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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의 아메리칸 캐주얼, 데님의 명소 아메요코를 대표하는 창업 60년의 진즈 메카"HINOYA"에서 히스토리와 아카이브를 토대로 전개하는 자체 브랜드 버거스 플러스(BURGUS PLUS)는 세계적인 데님 생산 지역인 오카야마에서 구형직기로 만든 셀비지 데님을 사용하고 원가 최소화 전략과 품질에 철저하게 고집하면서 유지되는 코스트 포퍼먼스는 이미 많은 데님 매니아들에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INVENTORY를 비롯 일본의 Lightning, 2nd 등 유명 매거진에 꾸준히 게재되며 Warehouse 등 타 유명 브랜드들과의 협업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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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GUS PLUS 가 2017년 브랜드 설립 20년을 맞이하여 일본 가구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raregem 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CREW PACK 입니다. 소재는 데드스탁에서 발견된 실제 독일제의 바스크 원단으로, 이 원단만을 위해 raregem에 디자인 개발을 의뢰해 제작한 모델입니다.약 150cm 폭의 원단을 종이 접기처럼 접어 봉제하고 원단의 낭비를 막기 위해 바닥 배치의 테두리가 직각으로 교차하는 매우 치밀한 디자인입니다. 압도적인 크기로 많은 짐도 운반 할 수 있으며, 짐이 적을 때에는 원단이 부드러워 자연스럽게 드레이프를 만들어 내는 모델입니다.
Cotton 100%
(cm)
FREE : 세로 40 가로 74 바닥너비 23.5 손잡이길이 47
- 측정 방법에 따라 1-2cm의 오차는 발생할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상세 사이즈 치수는 측정 방법과 위치에 따라 약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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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의 아메리칸 캐주얼, 데님의 명소 아메요코를 대표하는 창업 60년의 진즈 메카"HINOYA"에서 히스토리와 아카이브를 토대로 전개하는 자체 브랜드 버거스 플러스(BURGUS PLUS)는 세계적인 데님 생산 지역인 오카야마에서 구형직기로 만든 셀비지 데님을 사용하고 원가 최소화 전략과 품질에 철저하게 고집하면서 유지되는 코스트 포퍼먼스는 이미 많은 데님 매니아들에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INVENTORY를 비롯 일본의 Lightning, 2nd 등 유명 매거진에 꾸준히 게재되며 Warehouse 등 타 유명 브랜드들과의 협업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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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GUS PLUS 가 2017년 브랜드 설립 20년을 맞이하여 일본 가구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raregem 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CREW PACK 입니다. 소재는 데드스탁에서 발견된 실제 독일제의 바스크 원단으로, 이 원단만을 위해 raregem에 디자인 개발을 의뢰해 제작한 모델입니다.약 150cm 폭의 원단을 종이 접기처럼 접어 봉제하고 원단의 낭비를 막기 위해 바닥 배치의 테두리가 직각으로 교차하는 매우 치밀한 디자인입니다. 압도적인 크기로 많은 짐도 운반 할 수 있으며, 짐이 적을 때에는 원단이 부드러워 자연스럽게 드레이프를 만들어 내는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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